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(문단 편집) ==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수사 ==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11229/42943891/1|가해자 신상정보 유포자 수사 중]]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명 '[[NCSI#s-2|신상털기]]'를 하거나 가해 학생 등의 사진과 이름 등 신상정보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유포한 네티즌 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했다고 한다. 이 수사가 경찰의 자발적인 수사인지 아니면 가해자 측에서 의뢰한 수사인지는 알 수가 없다.[* 고소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수사망에 걸려들면 [[서울특별시|서울]] 사는 사람이 [[대구수성경찰서]]까지 [[KTX]] 타고 왔다갔다 하며 조사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. 다만 가해자 측에서 의뢰하지 않고서야 이렇게 적극적으로 수사를 할 리가 없다는 음모론성 주장도 나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